[야외웨딩]”비만 안 오면 된다고?” 야외예식, 3가지 주의점 (현직 작가 시점)
웨딩 촬영 경력 10년
이상한스냅 대표작가
강고집 강작가입니다.
야외 예식을 고민중이라면
날씨고민을 아마 첫번째로
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
오늘은 뻔한 비예보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
현직 웨딩 작가의 시선에서
말씀드리는 야외 예식의
현실적인 리스크 !
직접 경험한 3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소리질러 !!!!!
(안지르셔도 됩니다)
주의점 3가지 !
1. 강풍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님)
대부분이 ‘강수확률’만 보시지만,
날은 쨍쨍하지만 바람이
미친듯이 불면…
식장 난리 납니다 ㅎㅎ
그야말로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 상황이 벌어집니다.
하객분들이 앉아계시는
대형 파라솔이 강풍에
뽑혀서 날아가고,
예쁘게 세팅해 둔
생화 포토테이블과 장식들이
나뒹굴고 난리도 아닙니다…
(실제 경험입니다)
비가와도 모두 망가지지만
강풍도 변수로 생각을
꼭꼭 !!
하셔야합니다
2. 강한 햇빛 (카메라 발열 꺼짐)
경험이 적은 초보 작가들도
놓치기 쉬운 리스크입니다.
끊어 찍는 스냅 사진
은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예식을 연속 촬영해야 하는
영상DVD 장비들은
발열에 매우 취약합니다.
햇볕이 쎈 서울야외웨딩홀
환경에서 카메라를 계속 돌리면,
기기가 과열되어
화면이 꺼져버리는
‘발열’ 현상이 발생합니다.
순간에 카메라가
열받아서 꺼져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용산가족공원웨딩처럼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식일수록 촬영자의
숙련도 및 노하우가
절대적입니다 !!
3. “5월, 10월은 선선해서 괜찮죠?”
돌다 보면 “5월이나 10월은
날씨가 딱 좋아서
야외웨딩하기 좋아요 !”
라는 말을 많이 들으실 겁니다.
네, 물론 맞습니다 !
라는 말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ㅎ
막상 쨍쨍한 햇빛 아래
그늘 하나 없는 야외예식장에
하객분들이 1시간 넘게 있으면
생각보다 굉장히 덥습니다.
다니다보면 가장 힘든 것이 바로
‘하객 원판사진 촬영’ 때입니다.
더위에 지칠 대로 지친
친인척과 친구들이 인상을
쓰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
강작가 최종 솔루션
그렇다고 해서 야외웨딩홀의
낭만을 포기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험 요소를 미리 알고
대비만 완벽히 하시면 됩니다!
1. 바람 대비
파라솔과 구조물은
바닥에 고정 핀을 이중으로
박아달라 웨딩홀 측에
요청하세요 !
2. 햇빛 대비
하객석에 양산을 준비하세요 !
꽁꽁 얼린 생수를
미리 세팅해 두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3. 베테랑 작가 섭외
용산가족공원웨딩을 비롯해
돌발 변수가 많은 야외예식장
촬영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오늘도 신랑신부님의
행복한 결혼식을 책임지는
이상한스냅 대표작가
강희준이였습니다






